낚시 장비 소개 베이트릴 - 22 질리언 TW HD

34mm 스플

 

다이와 22질리언 SV TW는 고급스러운 낚시 경험을 제공하는 베이트캐스팅 리얼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이 리얼은 다이와의 최신 기술과 혁신을 담아냈습니다.

**사용감**

1. **경량성과 강인함**: 22질리언 SV TW는 그래핀으로 만들어진 본체를 갖추고 있어서 가벼우면서도 충분히 강화돼 있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2. **SMRT 드래그 시스템**: 스마트 드래그 시스템은 낚시 중에도 정밀한 드래그 조절이 가능하게 해주어 큰 물고기와의 싸움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3. **22개의 볼베어링**: 다이와는 22개의 고급 베어링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안정적인 회전을 제공해, 캐스팅과 리트리브 모두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4. **TWS(T-Wing System)**: TWS는 낚싯줄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더 멀리 정확하게 루어를 던질 수 있게 도와주고, 리트리브 시에는 낚싯줄이 자유롭게 나오게 해줍니다.

**사용법**

1. **클린킹 조절**: 다이와 22질리언 SV TW는 특유의 클린킹 조절 기능을 제공해. 이는 낚싯줄의 뒷돌림을 방지하여 캐스팅 거리를 늘리고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2. **드래그 조절**: 다양한 낚시 상황에 맞춰 드래그를 조절해야 해. 특히 큰 물고기를 잡을 때는 안정적이면서도 적응성 있는 드래그 조절이 중요하다.

3. **TWS 사용**: T-Wing System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캐스팅 시에는 더 멀리 정확하게 던질 수 있고, 리트리브 시에는 부드럽게 낚싯줄이 배출되어 효과적인 루어 행동을 유지할 수 있다.

4. **정기적인 윤활**: 리얼의 부품들은 정확한 윤활이 필요하다. 사용 후에는 낚시 장비의 메인테넌스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다이와는 1년이면 윤활이 다 없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일본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베이트릴은 다이와의 21질리언SV, 시마노의 메타니움이지만,

실제로 봤을때 릴링감은 질리언 SV TW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34미리 스플로 16lb 100M 까지 감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25g 이상의 루어나 웜을 사용해야 시원시원하게, 백레쉬 없이 사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7g까지도 사용 하는 영상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백레쉬는 제 실수임으로..)

백레쉬가 걱정이신 분들은 고민없이 21질리언sv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도 7그램 루어부터 하드빅베이트까지 사용 가능한 릴을 찾으신다면

22질리언 SVTW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피닝릴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