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주변에 낚시 장비를 소개하면 바로 추천해 주는 것이 스피닝 장비일 것이다,,
하지만 대세는 역시 베이트릴.
캐스팅 시 줄 풀리는 소리며, 브레이크 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저도 역시 스피닝릴을 구매한 뒤, 필드에서 멋지게 날리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참지 못하고 베이트릴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베이트릴로 시작해보고 싶은 저와 같은 초보자분들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릴들은 백래쉬를 최대한 방어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찾아보거나 관련 영상을 조금이라도 찾아보신 다음에,, 실전에서 백래쉬를 겪어보시면
금방 자연스럽게 캐스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일본에서는 어떤 베이트릴이 인기가 있을까?
올해 초반부터 여러 가지 릴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다이와 IMZ, 23안타레스 DCMD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고가의 릴은 생각보다 많이 사용을 하진 않습니다ㅎㅎ)
베스용 베이트릴 순위입니다.
참고로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하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다이와 21 질리언 SV TW
HYPERDRIVE DESIGN에 의한 높은 기본 성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목표로, 모든 기본 성능의 수준을 대폭 높인 설계 사상의 차세대 베이트릴. HYPERDRIVE DIGIGEAR 탑재로 강하고 부드러운 회전을 실현하고 HYPER ARMED HOUSING (FULL AL)로 컴팩트하면서 강인한 바디 강성을 실현. 터프 버사 타일 릴의 대본명이라고 할 수 있는 질리온 시리즈의 진짜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 캐스트 큐라시도 스풀 φ34mm SVBOOST 스풀을 탑재하고, 경량 루어에서 중량급 루어까지의 폭넓은 루어 웨이트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BOOST 기구에 의해, 보다 비거리 향상이라고 하는 캐스트 성능의 향상까지 도모되고 있다.
- 표준 권사량 나일론(lb-m)：14-45～90, 16-40～80
- 자중(g)：175
- 스풀 지름(mm)：34 / 핸들 길이(mm)：90
- 베어링(볼/롤러)：8/1
- 백래쉬 걱정 없이 날리고 싶다.
- 가벼운 루어부터 무거운 루어까지 던지고 싶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1대만 사신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2. 시마노 20 메타니움(23년식 모델 XG는 14lb 100미터까지 가능합니다)
강인 코어 솔리드 바디&저 관성 매그넘 라이트 스풀 III 탑재. 힘과 가벼움과 빠짐의 장점이 실현되는 바사 타일의 신경지.
경량으로 조작성이 높고, 수비 범위가 넓은 테크니컬계 올 라운더에, 마그네슘 일체 성형의 코어 솔리드 보디와, 경쾌한 상승과 빠지는 것 같은 성장의 장점을 실현하는 매그넘 라이트 스풀 III를 탑재. 경쾌한 조작성과 터프한 낚시에의 적응력을 업해, 감아도 쏴도 라이트 리그도, 테크니컬에 해낼 수 있습니다. 한층 더 경량 자중은 그대로, 초고강도 황동 드라이브 기어를 탑재해, 터프함에도 연마를 걸었습니다.
- 기어비：7.1 / 최대 드래그력(kg)：5 / 최대 권상 길이(cm/핸들 1회전)：76
- 핸들 길이(mm)：42 / 자중(g)：175
- 스풀 지름/폭(mm)：34/19
- 실권량 나일론(lb-m)：12-120, 14-100, 16-85, 20-70
- 베어링수(BB/롤러)：10/1
다이와 21 질리언 sv tw와 마찬가지로 두 회사의 가격과 성능 모두를 갖춘 모델들입니다.
질리언은 백래쉬를 잡았다면 메타니움은 릴링감이 질리언보다 좋습니다.
3. 다이와 스티즈 SV TW(2024년 신모델 출시 확정입니다.)
한 번 쓰면 놓을 수 없게 되는 DAIWA베이트릴의 플래그쉽 모델
차세대 양축 베이트릴 HYPER DRIVE 디자인 채용 STEEZ 플래그쉽 모델의 극히 HYPERDRIVE 디자인에 의한 초기 성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목표로 한 설계 사상의 차세대 베이트릴이 등장. HYPERDRIVE 디지 기어 탑재로 강도 UP과 회전 느낌 UP을 실현하고 HYPER ARMED HOUSING (Mg)로 경량 바디를 실현. 플래그쉽 모델로 호평의 STEEZ SV TW에 최신 기술을 풀 탑재한 STEEZ 베이트릴이 한정 모델로 등장. 캐스트 큐라시도 스풀 φ34mm SVBOOST 스풀을 탑재하고, 경량 루어에서 중량급 루어까지의 폭넓은 루어 웨이트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BOOST 기구에 의해, 보다 비거리 향상이라고 하는 캐스트 성능의 향상까지 도모되고 있다.
- 권취 길이(cm/핸들 1회전):75 / 기어비:7.1 / 최대 드래그력(kg):5.0
- 표준 권사량 나일론(lb-m):14-45~90, 16-40~80
- 자중(g):160
- 스풀 직경 (mm) : 34 / 핸들 길이 (mm) : 85
- 베어링 (공 / 롤러) : 12/1
4. 다이와 타튤라 SV TW
그 자중, 실로 190g. TATULA 사상에서 최경량(※2020년 1월 시점)의 숫자를 마크.
또 선대 17TATULA SV TW와의 비교로 세로 0.5밀리, 가로 3.4밀리의 콤팩트화에도 성공했다. 손의 평평하게 확실히 들어가는 파밍감은, 가벼움과 함께 감아 조작성과 경쾌성을 대폭 향상. 또한 오프셋 된 85mmAL 프레스 핸들과 함께 중심축에 닿은 회전 동작이 흔들리지 않고 확실한 권선에 직결된다.
내부 구조에서 최대의 특징이 되는 것은, φ32mm의 초연 두랄루민제 SV스풀. 미끼 피네스의 영역까지 밟았다. 2g대의 스모라바도 사정권에 잡히고, 최중량은 빅베이트까지 대응하는 폭의 넓이를 보여 PE 라인과의 궁합도 발군. 바사 타일의 이름에 어울리는 충실한 스펙을 익혔다.
TWS + φ32mm SV 스풀로 새로운 버사 타일 성능을 추구한20 TATULA SVTW
- 권취 길이(cm)：71
- 기어비:7.1
- 자중(g)：190
- 최대 드래그력(kg)：5
- 볼 베어링/롤러 수: 7/1
- 핸들 길이(mm)：85
- 솔트 대응
5. 시마노 21 안타레스 DC
안타레스 DC "ANTARES DC"
비거리를 추구하는 안타레스 DC가 기술을 결집해 다시 태어났다. 상승이 가볍고 성장이 좋은 탄도를 낳는 MGL 스풀 III를 DC 릴로서 처음으로 채용. 치밀한 제어가 가능한 4×8DC 브레이크와의 시너지 효과로 원투 성능에 한층 더 연마가 걸렸다.
S3D 스풀, 침묵 튠에 의해 회전을 스포일하는 진동을 억제. 마이크로 모듈 기어, X-SHIP에 가세해 핸들 베어링 부분의 베어링을 늘림으로써, 감기 느낌도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 기어비:7.4 / 최대 드래그력(kg):5.0
- 자중 (g) : 220 / 스풀 치수 (직경 / 폭) (mm) : 37/19
- 나일론 실 권량(lb-m):12-130, 14-110, 16-100, 20-80
- 최대 권상 길이 (cm / 핸들 1 회전) : 86 / 핸들 길이 (mm) : 42
- 베어링 수 (BB / 롤러) : 11/1
6. 다이와 스티즈 A TW
원투도 근거리도 더 캐스트가 정해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터프함과 안정감이 있는 감기를 전달해 온, STEEZ A TW가 제2세대로 진화를 이룬다. 미국의 터프한 토너먼트 트레일에서 기른 터프함에, 차세대 베이트릴의 설계 사상 「HYPERDRIVE DESIGN」으로 무장. 앵글러의 손에 익숙해져 온 HYPER ARMED HOUSING(FULL-AL)의 견고함은 그대로, HYPERDRIVE DIGIGEAR가 회전 성능을 한층 더 연마해, 고부하에서도 매끄럽고 하이 파워인 감기를 실현. 높은 내구성능도 물론, 갖추고 있다. STEEZ A II TW에는 신개발 φ34mmG1 두랄루민제 초고정밀도 MAG-Z BOOST 스풀을 탑재. 종래 비교로 약 5%의 경량화(※BB 제외)를 달성한 고 리스폰스 스풀에 의해, 터프 필드에서 필요로 하는 실천적인 캐스트 성능이 매력의 1대로 완성되었다. 확실한 감기를 어시스트하는 하이 그립 I셰이프라지 노브(S노브 타입)와 신설계의 90 mmAL제 핸들. 또한 스타 드래그마저 AL화를 실시하고 드래그 조정 & 드래그 서랍 클릭이나 MAGSEALLED 볼 베어링도 표준 장비. 버스뿐만 아니라 솔트에도 반석의 터프 원투 모델 "STEEZ A II TW". 현대 앵글러가 요구하는 진답이 거기에 응축되고 있다.
- 기어비： 7.1 / 권취 길이(cm)： 75
- 드래그력(kg): 6 / 자중(g): 190
- 스풀 지름(mm):34 / 베어링(볼/롤러):10/1
- 표준 실 권량 나일론(lb-m): 14-100,16-90
7. 시마노 18 안타레스 DCMD(현재는 23안타레스 DCMD)
Antares DC MD (안타레스 DC 몬스터 드라이브)
빅 베이트의 낚시를 비롯한 스트롱 게임을 위해, 각 파트를 전용의 튜닝한 솔트 워터 OK의 베이트릴.
8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XB 브레이크에 의해, 공기 저항이 큰 루어도 스트레스 없이 캐스트 할 수 있는 성능을 발휘.
기어비는 7.8의 스피드 사양. 최대 드래그치를 6kg으로 올리는 것으로, 대형 물고기와의 정면 승부가 가능합니다.
- 최대 드래그력(kg):6.0
- 자중(g):235
- 스풀 치수 (직경 / 폭) (mm) : 38/22
- 나일론 실 권량(lb-m):12-165, 14-145, 16-120, 20-100
- PE 실권량(호-m):3-130, 4-100, 5-80
- 최대 권상 길이(cm/핸들 1회전):93
8. 시마노 칼카타 콘퀘스트(23년식 콘퀘스트 출시했습니다)
힘으로 압도하라. 권선을 고집하는 원형 릴의 깃발.
금속 바디가 가져오는 강성감 넘치는 감기 곳. 캘커타 콘퀘스트는, 솔트용 베이트릴로 평가가 높은 인피니티 드라이브를 버스 릴로서 처음 탑재. 회전 저항이 대폭 경감되어 감아 감도, 파워, 느낌 모두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바디를 로우 프로화함으로써 파밍성이 업. 저관성의 매그넘 라이트 스풀 III을 새롭게 채용해, 구조의 안쪽에 낮은 탄도로 루어를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어비 7.5, 권상길이 89cm의 XG가 라인업에 가해져 파워풀하고 하이 스피드인 권상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 최대 드래그력(kg)：6.0
- 자중(g)：240 / 스풀 치수(직경/폭)(mm)：38/21
- 나일론 실 권량(lb-m)：12-165, 14-145, 16-120, 20-100
- 최대 권상 길이(cm/핸들 1회전)：78 / 핸들 길이(mm)：42
- 베어링수(BB/롤러)：13/1
9. 시마노 19 안타레스
안타레스[ANTARES]
담수 전용의 「날리는」 베이트 캐스팅 릴. 스풀 회전 시의 진동을 철저하게 배제한 설계로, 캐스트시에도 부드럽게 라인이 나오고, 저탄도 캐스트도 의대로, 기분 좋게 던지는 시리즈.
HAGANE 바디의 강성은 그대로, 컴팩트화에도 성공해, 파밍의 피트감도 향상.
감기 기분도 실키로 매끄럽다. 대응하는 웨이트도 폭넓은 올 라운드 모델.
일본에 많은 앵귤러분들이 찬사한 경량 19 안타레스.
- 최대 드래그력(kg)：5.0
- 자중(g)：220
- 스풀 치수(지름 mm/폭 mm)：34/19
- 나일론 실 권량(lb-m)：12-100, 14-90, 16-80, 20-65
- 최대 권상 길이(cm/핸들 1회전)：79
- 핸들 길이(mm)：42
- 베어링 수 BB/롤러：10/1
10. 시마노 SLX DC
비거리의 한계를 가볍게 끌어올리는 「신생 DC」.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DC 브레이크 제어에 의해, 4 단계의 쉬운 세팅으로 경량 미노나 바이브레이션, 버즈베이트·빅베이트까지 폭넓은 루어에 대응. 백래쉬를 억제하면서 발군의 원투 성능을 발휘합니다. 다이얼 3, 4는 특히 수비 범위가 넓고, 다이얼은 그대로 루어를 바꾸어도 노서밍 노백래쉬가 가능. 간단 조작으로 뛰어난 대 백래쉬 성능과 원투 성능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DC의 탄생입니다.
- 최대 드래그력(kg)：5.5
- 최대 권상 길이(cm/핸들 1회전)：77 / 스풀 지름/폭(mm)：33/21
- 실권량 나일론(lb-m)：12-100, 14-90, 16-80, 20-65
- 자중(g)：195 / 핸들 길이(mm)：42
- 베어링수(BB/롤러)：7/1
이렇게 배스용으로 추천을 해 봤는데 어떤가요?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릴이 들어 있나요? 2022년도 순위를 가지고 한번 다뤄봤습니다.
사용했던 릴중에 추천해주실 릴이 있다면 여러분의 생각도 공유해주세요!!
이상으로 일본에서 인기있는 베이트릴이였습니다.
다음은 스피닝릴로 돌아오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굼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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