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급까지는 아니더라도 준하이엔드급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트윈파워와 세르테이트를 가지고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와 24 세르테이트 스피닝 릴
베어링: 10+1 베어링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부식에 강한 볼 베어링(CRBB)을 포함하여 험한 조건에서도 부드러운 작동을 보장합니다.
기어비: 모델에 따라 4.9:1에서 6.2:1에 이르는 다양한 기어비를 제공하여, 다양한 회수 속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게 및 드래그: 이 릴은 가벼운 디자인과 강력한 드래그 시스템을 균형 있게 제공하며, 특정 모델에서는 드래그 파워가 22파운드까지 가능합니다.
핸들 1턴 당 라인: 핸들을 한 번 돌릴 때 회수되는 라인의 양은 모델에 따라 다르며, 일부 모델은 핸들 턴당 최대 36.8인치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바디 재질: 전체 금속(AL) 모노코크 바디를 자랑하여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강도를 제공합니다. 이는 베이스 낚시에서 중요한 내구성에 특히 유리합니다.
특별한 기능: 다이와의 AIRDRIVE 디자인과 AIRDRIVE 로터, AIRDRIVE 샤프트 등의 구성 요소는 부드럽고 효율적인 성능을 보장합니다. 또한, 라인 꼬임을 최소화하기 위한 Twist Buster III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시마노 24트윈파워 스피닝 릴
시마노 24트윈파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시마노 제품의 특징을 바탕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베어링: 시마노 릴은 일반적으로 고품질 베어링 시스템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작동을 보장합니다.
기어비: 시마노 릴은 다양한 낚시 스타일과 기법에 맞게 다양한 기어비를 제공합니다.
무게 및 드래그: 시마노는 가벼운 디자인과 강력한 드래그 시스템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민감성과 강도가 모두 필요한 베이스 낚시에 유리합니다.
바디 재질: 시마노는 내구성 있는 재료를 릴 구조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윈파워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기대됩니다.
특별한 기능: 강력한 드래그 시스템과 효율적인 기어 메커니즘과 같은 기능들이 시마노 릴에 흔히 있는데, 트윈파워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특징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스 낚시를 위한 비교
두 릴을 베스 낚시에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회수 속도: 다이와는 다양한 기어비를 제공하므로, 낚시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빠른 기어비는 빠른 회수에 유리하고, 느린 기어비는 더 많은 토크를 제공합니다.
내구성: 두 브랜드 모두 높은 내구성을 제공하지만, 24 세르테이트에서 사용된 특정 재료는 도전적인 낚시 조건에서의 내구성에 특히 유리합니다.
민감성과 무게: 가벼운 디자인과 민감성이 중요한 경우, 다이와 24 세르테이트의 AIRDRIVE 로터 및 AIR BAIL과 같은 기능이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다용도성: 시마노 릴은 다양한 베이스 낚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다용도성으로 잘 알려져 있어, 여러 상황에 적합한 릴을 찾고 있다면 시마노 24 트윈파워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이와 24 세르테이트와 시마노 24 트윈파워 모두 베이스 낚시에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며, 각각은 다른 선호와 낚시 스타일에 맞는 독특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특히 다이와 24 세르테이트는 첨단 기능과 기술로 베이스 낚시를 위한 고성능, 부드러운, 내구성 있는 릴로 특히 적합해 보입니다.
일본 유튜버와 블로거들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바디의 강성은 세르테이트가 압설거지라고 얘기합니다. 방수 성능만으로만 생각한다면 시마노의 X 프로태그가 앞설 수 있겠지만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빠뜨리지 않으면 릴에 대미지를 주는 모래, 먼지 등의 방진 성능은 머그실드 쪽이 강한 것 같습니다. 다만 모두 완전 방수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물로 씻고 잘 건조해주는 것은 당연지사.
그 외에 감기나, 드래그 안정성은 24 트윈 파워가 앞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마이크로모듈 기어 2의 릴링감과 인피니티 드라이브가 들어가 있는 트윈파워는 과연 어떤 감동을 줄까요? 역시나 다이와보단 시마노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도전자 2인자 다이와,, 이번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모두 다 똑같은 마음이네요. 결국엔 스텔라 쓰고 있으니깐...
이게 현실이 게죠? 저 또한 스텔라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1000SSPG, C2000S가 현재 아마존에서 품절이네요.
작은 배스와 송어낚시터를 주력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4000번대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네요,
제가 가는 곳에서는 밴포드 2500으로도 농어까지 커버가 가능하기에, 일단은 출시하는 데로 2000번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000번대 지그헤드 달고 서핑으로 광어낚시도 재밌을것 같네요.
아니면 9~10피트 ml낚시대에 3000XG이상으로 농어 낚시는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둘 중에 어떤 릴을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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